|
|
 |
|
|
 |
|
|
|
|
|
 |
|
철새들의 천국!
땅끝 해남으로 초대합니다.
해남은 간척지의 기온이 따뜻하고 넓은 농토와
바다갯벌이 오염되지 않아 먹이가 풍부하여 철새들의 새로운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이곳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단위의 환경체험현장이 되도록 하기위해 “조류생태관”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적이
존재하는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생애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
 |
생태관
현황 |
|
|
 |
위치 :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201-1 |
|
|
|
|
설립 : 2000.10.11(착공), 2003.5.14(준공 및 개관) |
|
|
|
|
규모 |
|
|
|
|
|
| 주요시설명 |
규 모(㎡) |
주요기능 |
(1층) 관리실 |
12.8 |
시설관리 사무실 |
| 연구실 |
10.24 |
철새관련 연구 |
| 판매점 |
10.0 |
관광 및 탐방객 물품판매 |
| 갯벌 디오라마 |
7.8 |
해남 갯벌의 생태전시 |
| 조류 디오라마 |
7.8 |
철새 등 각종 조류 생태전시 |
숲속의 체험 디오라마 |
127.77 |
숲속의 생태 재현 탐방객의 체험 장 |
(2층) 영상관 교육관 |
79.8 |
철새에 관한 영상 |
| 탐조실 |
115.2 |
고천암호의 철새 영상 관찰 |
| 새 울음소리 |
5개 |
철새의 다양한 소리청취기
(숲속새, 들판새, 물가새 등) |
(옥외) CCTV카메라 |
1대 |
고천암호 설치 ~ 철새 촬영 생태관에 전송 |
|
|
|
|
|
|
탐조(探照)란 |
|
|
우리나라에는 450여종의 새들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새들을 관찰하려면 새들이 놀라지 않게 숨어서 가만히 관찰해야 하는데, 이처럼 위장막이나 몸을 숨기는 새들을 관찰하는 모든 행위를 탐조라
한다. |
|
|
탐조시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 |
|
|
|
1. 대화는 소곤소곤 걸음걸이는 살금살금!
- 새들은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매우 불안해 합니다.
- 정숙한 관찰자가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 새둥지는 있는 그대로!
- 둥지난
그 안의 알을 만지면 알이 부화되지 않습니다.
- 둥지안의 풀이나 나뭇가지도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 조류의 번식 기간중에
번식지에 출입하면 안됩니다.
3. 녹색이나 갈색옷이 좋아요!
- 원색의 옷은 새를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게 입고 여름에는 녹색, 겨울에는 갈색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4. 사진 찍을 때 조심하세요!
- 플래쉬를 사용하면 새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좋은 사진을 찍으려는 욕심에 너무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 사진 찍을 때는 몸을 숨기고 조용히 찍어야 합니다.
5.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새들에게 해를 줍니다.
-
무심코 버린 줄에 발이 묶이거나 쓰레기를 먹고 죽는 새도 있습니다.
-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 집으로 되가져
가세요. |
|
|
|
|
|
|
